"나이를 먹으라. 승진을 위해 안간힘을 쓰라. 연장근무를 하고 상사들에게 당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보이라. 멋진 차, 멋진 옷을 구매하라.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놀아라. 흥청망청 돈을 쓰라. 결국, 한 번뿐인 인생 아니던가! .....
그것은 우리가 이런 존재로 프로그램화된 현대의 노예제도 아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
나의 삶이 조작된 각본이라면. 나 자신은 자유의지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
예전에 이러한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다. 지금 내가 하는 선택은 순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선택이던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 혹은 그 과정도
이러한 "자유의지"에 대한 끝없는 물음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지금까지의 내 10대 삶 처럼. 누군가 주어준 삶을 살지 않겠다고, 나도 내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나가겠다고
이러한 큰 꿈을 가지고, 누구도 제시하지 않은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짐했었다.
물론, 이 "자유의지" 라는 주제는 파면 팔 수록 매우 철학적인 주제이다.
순수 100% 자유의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필자의의 삶과 선택. 사고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필자가 생각하지 못했던 길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한번 의문을 품고, 이를 통해 필자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등 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제는 어찌보면 취준생 입장이 아니라, 자본주의 노동자의 관점에서 이 "자유의지" 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다
"교육 : 줄서고, 손들고, 시키는 대로 해. 오늘날의 교육 제도는 우리 아이들을 자유로운 생각에 노출시키는 대신, 그들에게 이데올로기적 행정가들이 내놓는 이데올로기적 어젠다들을 들이민다."
비판적 사고.
지금까지 필자가 배운 삶. 보고 들어온 삶. 모범적으로 여겨온 삶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타이밍이 된 것 같다.
필자는 집안 어른들을 보며 "왜 우리집은 명예는 높지만 큰 부자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집안의 어른들은 모두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들이다.
물론 돈도 잘 벌지만, "노동가" 로서 뛰어난 사람들이지 "자본가" 로서 뛰어난 사람들은 아니다.
그 누구도 넉넉한 "불로소득" 이 없다.
그러한 어른들이 어리석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앞으로 필자가 바라보는 삶은, 조금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는 주어진 가치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최대한 잘 소화하려고 했다면
이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output 을 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하는 가치관들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바뀐 시대인 만큼 바뀐 가치관으로 생존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렇게 "도발적인" 책들을 읽는 것이 아닐까.
"왜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실패가 보장된, 우리가 걸어온 길을 걸으라고 세뇌하는가? 왜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교환하는 것을 돈을 버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직업을 갖기 바라며 공부하느라 빚을 지도록 만드는가? 왜 연인들은 관계의 숙성도가 아닌 나이에 맞추어 서둘러 결혼하는가?
비슷한 부류의 집단이 당신의 생각을 좌우하도록 방치하는 순간 당신의 자유로운 사고는 조금씩 중독되어 간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신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할 자유가 있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대신에 우리는 집단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의 신념을 확인받으려 든다."
전형적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쳤던 시간들이 있다.
언젠가 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었다.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필자가 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전형적이지 않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 라는 것이었다.
맨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매우 신선한 문장으로 인식되었다. 돈 버는 방법이 "직업" 이 유일하지는 않구나라는 것은 필자의 머릿속에 한번도 입력되지 않은 input 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 1년 정도 꾸준히 관련 서적을 읽고, 영상을 보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누구보다 빠른 나이에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이전의 목표였다. 지금은 다르다.
1) 직업인으로서 평균 이상의 능력으로 꾸준히 고정 수입을 창출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오히려 그만큼의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 직업인으로서의 성공 보다는, "부자" 가 되는 것을 목표로 잡는다.
2) 금융 투자 (ex. 주식 혹은 부동산) 등을 통한 고정 수입을 꾸준히 늘린다.
3) 개인 브랜딩을 통해 1인 기업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에서의 필자의 영향력을 높여가며 다른 방식의 수입원을 창출해낸다.
ex)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광고
어찌보면, 현재의 필자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마인드와 목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소한 목표처럼 들릴 수도 있다.
<부의 추월차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개의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내재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각본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불편한 과정이 있어야 진보가 있고, 진보가 있어야 사건이 일어난다는 점을 이해한다. 어려운 과정을 겪어내지 않고는 진보를 이룩할 수 없고, 진보 없이는 사건이 도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비켜가려고 할 때마다 당신은 조급한 마음에 지름길만 모색하게 된다. 그리고 지름길들은 당신에게 지름신을 내려 돈을 뜯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분야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천천히, 꾸준하게" 라는 마인드가 그 중 하나로 보인다. 빨리 가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고, 매일 매일의 평범한이 비범함으로 바뀐다라는 마인드로 꾸준하게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갖추고 싶다.
"복리 속임수가 꼬드기는 것처럼 한 푼 두 푼 모아서 차곡차곡 재산을 불리는 용도로는 복리의 강력한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각본에서 탈출한 기업가적 기본틀을 통해 생산주의를 레버리지로 사용함으로써 부를 폭발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러면 복리는 남은 평생 동안 당신과 함께하며 돈을 만들어줄 것이다.
복리 속임수가 꼬드기는 것처럼 한 푼 두 푼 모아서 차곡차곡 재산을 불리는 용도로는 복리의 강력한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각본에서 탈출한 기업가적 기본틀을 통해 생산주의를 레버리지로 사용함으로써 부를 폭발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러면 복리는 남은 평생 동안 당신과 함께하며 돈을 만들어줄 것이다."
저축과 복리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아니다. 다만, 복리만으로 큰 부를 얻을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라는 과감한 의견이다. 결국, 레버리지 및 사업을 통해 큰 부를 이룬 이후, 큰 input 으로 투자를 해야 그때 비로소 복리의 힘을 실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필자는 일정량의 돈이 있다. 어마어마한 액수는 아니지만 나름 적절한 정도의 종잣돈이 있다. 이 중 일부는 아예 몇십년간 쓸 생각을 하지 않는 돈이다. 그리고 이 중 90% 는 S&P 지수 추종 인덱스 펀드인 VTI 와 SPY 에 투자하고 있고, 10% 는 전체 시장 중기 채권인 BND 에 투자하고 있다.
만약 그 돈의 양이 적었다면, 저자가 말하는 대로 해당 돈은 지금 당장 월스트리트에 투자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작은 돈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 돈은 시장 평균 수익률만큼의 수익을 내도록 맡길 것 같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10년 이상 인출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버는 돈은, 보다 공격적으로 운용해보고자 한다. 저자가 말하는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경험을 해보고자 한다.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모든 돈을 지수 추종 인덱스 펀드에 넣는 것이 아니라, 이 "레버리지" 를 잘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광고는 실패자들을 위한 것이다. 생산가치주의는 돈을 당겨다가 가치 창출자들에게 안겨준다. 가치 창출자란 다른 곳에서 즉각적으로 제공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감동한 유저 간 추천과 단골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이러한 기업은 광고를 하지 않는다.만족한 고객들이 반복 방문과 추천을 통해 바이럴 확장 루프에 연료를 공급한다. 한 명의 만족 고객이 더 많은 만족 고객으로 이어지면서 성장은 가속화된다. 1 더하기 1이 3이 되는 셈이다"
핵심은, 광고 및 마케팅 보다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앞으로 필자 또한 1인 기업을 통해 필자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때 현재 구절을 기억하여
광고 및 마케팅을 얼마나 할 지에 대한 고민 보다는,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광고를 중단하면 필자의 서비스가 얼마만큼 버틸 수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부정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생산가치주의는 센츠(CENTS)라고 불리는 핵심적 5계명을 갖는다.
• 통제의 계명(Commandment of Control)
• 진입의 계명(Commandment of Entry)
• 필요의 계명(Commandment of Need)
• 시간의 계명(Commandment of Time)
• 규모의 계명(Commandment of Scale) "
1) 통제의 계명(Commandment of Control) == Chapter 33
채널의 다각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서 "인프런"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수익을 얻고 있는데 "인프런" 이 망하면, 필자의 강의도 팔리지 않는다고 해보자. 이는 위험하다.
그 외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채널을 다각화 할 필요가 있다. 더 좋은 것은 필자만의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필자만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좋다.
여기서 핵심은 "브랜드" 이다. 필자의 브랜드가 좋다면, 어떤 플랫폼에 상관없이 항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만의 브랜드에 투자해야 한다.
2) 진입의 계명(Commandment of Entry) == Chapter 34
높은 진입 장벽이 있는 분야에서 놀아야 한다. 진입 장벽이 높을 수록 사업 시작은 어렵지만 경쟁력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필자의 강의가 조금 혹은 매우 높은 고급 프로그래밍 기술을 요구한다면 좋은 것이다. 이는 보다 큰 규모의 문제 해결을 해준다는 것이고, 문제 해결의 규모는 필자가 벌 수 있는 돈의 규모가 된다.
물론 오래 걸릴 수 있다. 과정 중시 원칙을 기억하면서 매출까지 이르는 과정은 장기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라.
오히려 단기 매출은 진입장벽이 낮은, 튼튼하지 못한 기반일 수 있다.
반대로 장기간 꾸준한 탐색과 학습의 결과로 맺어진 매출은, 탄탄한 사업이 될 것이다.
이는 사업의 영역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종사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분야는 특정 프로그래밍 분야보다 접근성이 낮다. 그만큼 더 어렵다. 그렇기에 조금의 노력으로 더 높은 연봉을 벌 수 있었다.
그때도 같은 태도로 직업을 선택했다. 다른 사람은 하기 어려워 하는 분야에 종사하겠다고.
3) 필요의 계명(Commandment of Need) == Chapter 35
기업가는 문제 해결사이다.다른 말로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가치는 "상대적 가치" 이다.
어떻게 하면 다른 기업 혹은 사람보다 "가치" 를 잘 제공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차후 해당 챕터를 읽으면서 어떤 식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유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해야 한다.
4) 시간의 계명(Commandment of Time) == Chapter 36
2가지 요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 창출한 가치는 필자와 독립되어야 한다. 필자가 참여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와야 한다.
- 시간이 지날 수록, 필자가 들이는 시간도 줄어들어야 한다.
예전에 엘런 머스크로 창업 초기에 2시간 씩 자면서 창업을 위해 온 시간을 들였다고 했다.
저자 또한 초기에는 회원도 거의 없었고 거의 모든 시간을 창업 및 사업을 위한 시간을 들였다고 했다.
결국, 지속가능하고 인생을 바꿀 정도의 정기적 소득 수준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년에 걸친 노력이 필수라는 의미이다.
핵심은, 자산을 창출해내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씨앗이다. 이 씨앗을 잘 배양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면
결과적으로 소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다. 따라서 씨앗을 관리하고 배양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6가지 자산 가치 시스템을 제시한다.
1. 머니 시스템.
즉, 돈이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이다. 이자, 배당 등이 된다. 이 머니 시스템이 최종 목표가 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디어의 차별점은, 처음부터 머니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복리의 효과는 큰 input 이 들어갈 때 비로소 커지기 때문에, 사업을 이용하여 초기에는 큰 input 을 창출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다는 것이다.
2. 디지털 제품 시스템
전자책, 웹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블로그. 가장 만들기 쉬우면서 동시에 경쟁이 치열하다
필자는 현재 읽은 책마다 서평을 쓰고 있다. 지금 당장 이 서평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해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필자가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일일히 기록함으로써 차후 개인 브랜딩을 하기 위한 작은 과정에 해당한다.
어떻게 보면 자산 창출 시스템을 위한 씨앗을 하나하나 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 소프트웨어. 인터넷 시스템
가장 자산 다운 자신이다. 일단 코딩이 되면 업그레이드와 지원외에 관리가 필요없어진다.
ex) 모바일 app, 웹사이트, 비디오 게임, 서비스 시스템으로서의 소프트웨어 등등
필자는 몇년 이내에 필자만의 3D 웹사이트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필자가 기술자이면서 기획자가 되고자 한다.
3D 웹사이트라는 필자만의 시스템은 자산 창출 시스템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개인 브랜딩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
외주 및 강의 부업 등의 추가적인 소득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4. 제품 시스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물리적 상품이다.
ex) 식품, 옷 ,장신구 등
필자 또한 특정 작가의 제품을 3D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그 제품도 오프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상도 해본다.
일종의 유통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족 화랑을 운영할 계획도 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가 그 화랑을 홍보하거나 판매까지 되는
유통 경로고 활용될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다.
5. 대여 시스템
ex) 부동산 대여, 주차 공간
- 현재 3D 웹사이트를 통해 대여 시스템 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재 3년 안에 상가 부동산 경매로 괜찮은 물건을 매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물건을 대여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6. 인적 자원 시스템
ex) 식당, 오프라인 소매 매장
현재는 생각치 않고 있다. 만약 상가를 매입했는데 그것을 "시간 쪼개기, 공간 쪼개기" 기법을 이용하여 스터디 카페로 만들고, 이 스터디 카페를 관리하기 위한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한다면 이는 인적 자원 시스템에 해당할 수 있다.
5) 규모의 계명(Commandment of Scale) == Chapter 37
어떻게 사업의 크기를 확장할 것인가에 관한 얘기이다.
현재 필자의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아. 나중에 다시 참고할 사항이다.
"동적 실행" == Chapter 38
이 또한 현재 아직 1인 기업을 하기 전, 개인 능력을 쌓아가고 있는 시점에서는 당장 필요한 지식이 아니었다.
하지만 약 2년 후부터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부터는 시장 반응을 살피는 방법 및
피드백을 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
이때 참고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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