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Python][백준 2529번] 부등호 # https://www.acmicpc.net/problem/2529 ''' ------------------------------------------------------------------ '브루트 포스' : '순열' 문제 왜 ?? 이미 선택된 수는 '모두 달라야 한다' 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순열이라는 것은, 중복되지 않은 수로, 순서를 섞어서 만들 수 있는 수열을 모두 구하면서 해결 할 수 있다. 이 문제 같은 경우는 k + 1 개의 수가 있고, 0 ~ 9 중에서 k + 1을 고르고 그 중에서, 순서를 고려해야 한다. ( 즉, 기본 순열문제와의 차이점은 보통 순열은 숫자가 주어지고, 섞어라 ! 라는 식의 문제인데, 여기서는, 숫자 자체를 우리가 뽑는 과정도 추가적으로 들어가 있다라는 것이.. 더보기 [C++][백준 14502번] 연구소 # https://www.acmicpc.net/problem/14502 ''' 해당 문제는 크게 2가지 부분으로 진행된다 1) 벽을 3개 세우는 부분 > 2) 그리고 벽을 세울 때마다, 바이러스가 퍼질 수 없는 곳의 크기. 까지 구하는 부분 총 2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 어디에 어떤 벽을 세우면, 바이러스가 얼마나 퍼지는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다 해봐야 한다 즉, Brute Force 문제가 되는 것이다 . 빈칸의 개수는 총 N * M 개 각 칸에는 3가지 벽을 세울 수 있다. 각 칸에 대해서 3가지 경우를 모두 고려한다고 하면 O((N * M) ^ 3.. 더보기 [Python][백준 14502번] 연구소 # https://www.acmicpc.net/problem/14502 ''' 해당 문제는 크게 2가지 부분으로 진행된다 1) 벽을 3개 세우는 부분 > 2) 그리고 벽을 세울 때마다, 바이러스가 퍼질 수 없는 곳의 크기. 까지 구하는 부분 총 2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 어디에 어떤 벽을 세우면, 바이러스가 얼마나 퍼지는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다 해봐야 한다 즉, Brute Force 문제가 되는 것이다 . 빈칸의 개수는 총 N * M 개 각 칸에는 3가지 벽을 세울 수 있다. 각 칸에 대해서 3가지 경우를 모두 고려한다고 하면 O((N * M) ^ 3.. 더보기 나의 "목표"는 안녕한가 < 2021.10. 모두를 움직이는 힘 > 비전.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꿈" 혹은 "목표"와 동일한 개념인 것 같다. 해당 책은, 조직의 관점에서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조직은 물론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다. 책은 크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 비전의 중요성 2) 비전을 작성하는 방법 3) 비전을 실행해나가는 과정 개인의 관점에서 "목표"와 "꿈"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어떠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해나가야 하는가라는 관점으로도 책을 바라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나름의 "비전"을 세워봤고 책의 내용에 기초하여, "비전"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p94 당신은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가. 무엇을 읽을 것인가. 비전은 개인적으로 자.. 더보기 [Python][백준 5557번] 1학년 # bottom-up : 가는 방향 고려 import sys import heapq import math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sys.stdin = open("input.txt", "rt") sys.setrecursionlimit(1001*1001) ''' n개의 숫자가 있다고 한다면 등식을 넣을 수 있는 자릿수는 n-1개 가 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등호 ='를 넣는다고 했기 때문에 실제 +,- 를 넣을 수 있는 곳의 개수는 n - 2 개가 된다 따라서, 총 경우의 수는 2 ^ (n-2) 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n기 100개, 2 ^ 98까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초과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 -------------------------------.. 더보기 과학도 잘생기고 예쁘면 좋은가봐 < 2021.09. 혁신의 뿌리 > 예술가의 목적은 단순히 리얼리즘을 추구하거나 과학적 정확성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며 예술이 보여주는 것의 폭은 더 넓다 예술이 보여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 더 나아가 예술이 지니는 가치는 무엇일까 ?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대답하려 한 질문이다. 하나의 정답은 없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과학을 향한 인간의 낭만, 과학을 향한 인간의 경계, 인간의 상상력 등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대상은 다양했다. 흔히 예술이라 하면, 향유, 현실과 동떨어진 것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 책은, 예술이 과학과 결합하여 현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1. 컨스터볼의 구름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풍경화가에게는 일정 수준의 과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화학자.. 더보기 팽창의 신화 == 대학만 가면 모두 해결된다 < 2021.09. 신화의 종말> p 25 " 아메리카란 무엇이었냐 하면, 인간의 행위에 열려있는 순수한 지리, 순수한 공간일 뿐이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알몸을 까발린 책이다. 평소의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미국이라는 국가가 추악하다고 느껴졌고, 그 동시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회라는 존재가 추악하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실제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가진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밟고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면 밟히는 것이 어쩌면 세상의 냉정한 논리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 아닐까. 미국은 "변경" 너머를 향해 팽창을 해오던 국가이다. 그리고 그 "변경"의 대상은 시대의 필요에 따라 형태가 바뀌어 왔다. ex) 인디언 땅의 경계, 소련과의 경계, 해외 국제 시장과의 경계 초기 미.. 더보기 보이지 않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오고 있는 쓰나미 < 2021.09. 사피엔스의 멸망 > 매우 생소한 주제를 다룬 책이었다. 인류의 멸망 기후변화 및 인공지능의 위협 등 인류를 "위협"하는 요소들을 다룬 책이나 글은 많이 봤지만 인류의 "멸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글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기후 관련 문제가 증가하는 사건들을 보면서 어쩌면, 지금 시점에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인류 미래를 지키는 것이야 말로, 우리 시대의 본질적인 도전이다. 우리가 인간 종의 역사에서 중대한 순간에 서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술 발전으로 힘이 몹시 강해진 나머지 긴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파괴할 수 있기에 이르렀다 p 12 이 책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인류 멸망에 대한 도덕적 각성이 필요한 이유 2) 인류가 직면한 자연의 위험과 스스로..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